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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학상과 문인협회회장 내홍 심각, "울산문인협회 제32대 회장 정은영 제명 건을 상정합니다"

문학을 돈벌이 수준으로 격하 문인의 품위를 손상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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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20-03-11

 

 

징계 사유 1

 

202038일자 <울산매일> 신문 기사를 통하여, 정은영 회장은 본인 문선희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으며, 거짓증언을 함으로써 울산문인협회 역사의 전통을 무너뜨렸으며, 자신의 임기에 결정을 내렸던 총회의 결정마저도 서슴지 않고 번복함으로써 울산문인협회의 공신력을 크게 실추시켰습니다. 정은영 회장은 말과 행동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므로, 울산문인협회 회장 직함은 물론 회원의 자격도 상실하는 제명 건을 회원 여러 분들께 상정합니다.

 

 

다음은, 202038일자 <울산매일 신문> 기사의 내용입니다.

 

울산문인협회(이하 울산문협문선희 작가가 지난 2016년에 발간된 ‘울산문학 50년사에서 본인 관련 내용이 왜곡됐다며 회수·폐기·재발간을 요구했다.기사에서, 문선희 작가는

울산문협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차례 글을 올려 <울산문학>(1996·통권 23)에서 울산문학상 심사평 조작 본인이 수상한 울산문학상을 ‘창작기금상’. ‘창작지원금’ 등으로 명칭 변경 울산문협의 최근 예산 집행내역 공개 등을 주장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정은영 회장은 “ 전부 거짓이어서 일고의 대응가치도 없다 입장을 밝혔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2017년 문협 총회에서 정은영 회장은 문선희 회원 <울산문학상 본상> 인정이라며 스스로 공포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202038일자 울산매일 신문에서, 정은영 회장은 울산문인협회의 총회에서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결과마저도 혀끝으로 간단하게 바꿔버리는 행위를 했습니다.

 

또한 신문기사에는,  회장은 “ 작가가 수상 당시부터 20 넘게 회장단이 바뀔 때마다 잘못된 주장으로 문제제기를  많은 이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면서 “심지어 최근에는 울산문협 게시판에 문협회장 이름까지 도용해 울산문학 50년사를 회수한다는 거짓 글까지 올려 놀라움을 금할  없다 실려 있습니다.

 

정은영 회장의 도용이라고 하는 문제에 있어서는 우선 이 도용에 대한 문제가 왜 거론되었는지부터 말했어야 마땅합니다.

 

다음은, 202038일 문협 카페 <일반공개게시판>에 정은영 회장의 신문기사 내용을 반박하기 위해 올린 저의 글의 일부입니다

 

이름 도용은 <울산문학 23>(1996)

 

<울산문학상> 심사위원 남송우, 구모룡

두 분 평론가의 이름을 도용하여

심사평 조작.

 

이 문제부터 밝히십시요

심사위원 평론가 교수님에게 깊은 사죄부터 정중하게 드리는 일. 그게 기본입니다.

이곳은 몰염치한 사람들의 글밭이 아닙니다.

문학전문인 단체의 글방입니다.

문인협회의 수장으로서,

기본도 없이 다짜고짜 이름 도용을 거론하십니까?

 

먼저, 피해자 교수님과 저에게 정중한 사과 인사의 예절을 지키시고

문사로서 합당한 언행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를 24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문 문학단체에서 해서는 안될 기록조작 및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거짓을 일삼는 현실을 바로잡으려고 꾸짖는 음성으로 듣지 않고, 여전히 대한민국의 헌법 및 울산문인협회의 정관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초법적인 정은영 회장님의 갑질행위를  멈추게 하고, 돌이켜 잘못을 반성하는 자세로,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또한 신문기사에서는, 문선희 작가는 “2016년에 발간된 <울산문학 50년사>에서 본인 관련 내용이 왜곡됐다며 회수·폐기·재발간을 요구했다고 실려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신문 기사에는 정은영 회장은,

< “심지어 최근에는 울산문협 게시판에 문협회장 이름까지 도용해 울산문학 50년사를 회수한다는 거짓 글까지 올려 놀라움을 금할  없다 말했다.>는 내용이 실려 있습니다.

 

그러나, 정은영 회장은 내가 정은영 회장 이름으로 <2016도 판 울산문학사 50년사폐기 혹은 회수건에 대하여 글을 올리게 된 경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경위에 대하여는 15(울산문인협회 집행부 및 이사(최이락, 김태환 뺌)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글을 올려야 하는 사유도 설명했습니다. 15인과 문자 방에 공유했던 사안이라, 정은영 회장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에 실린 신문기사에는 자신은 마치 전혀 모르는 사실처럼 도용이라는 말과 함께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표현을 함으로써 마치 제가 비밀리에 글을 올린 사람처럼 말했습니다. 이 일에 대한 자세한 경과는 문협 카페 <일반공개게시판>에 올려놓았으니, 회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정은영 회장은 독사의 혀를 가진 파렴치한 인물이며, 정직·책임·공정과는 거리가 먼 교활하고 치졸한 사람입니다.

 

정은영 회장은 회장이 되자 선배문인인 저와 개인으로 대화할 때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 제게 회장님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며 호통 치더군요. 실소를 금치 못하는 일련의 일들은, 20191차 이사회 공지에는 이사회에서 상정된 안건이라며 저에 대한 제명 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이에 2019년 정기총회 때에는, 제가 이 안건을 제의한 김태환 소설가를 불러 일으켜 발언의 이유를 물었습니다. 김태환 소설가는 지금까지 사과한다는 말 한마디 없군요. 저는 이사회 회의록을 공개하라는 요청을 했습니다. 정은영 회장은 아직까지 이를 실천하지 않습니다. 이사회 안건의 목적을 환하게 자신의 행동으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입니다. 실로 노략질하려 드는 이리와 같은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징계 사유 2

 

정은영 회장은 취임한 이후 2여 년 동안, <울산문학 50년사> 재 인쇄 및 본인이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부단하게 해결해주길 요청한 사항들에 대하여 실천하려는 의지가 전혀 없음을 어제 <울산매일> 신문 기사에서 확연하게 드러냈습니다.

정은영 회장은 무성의·무책임한 자세로 시종여일하게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와 문협의 정관 위에 군림하는 초법적인 자세로 회원들의 신뢰와 믿음을 상실한 채 갑질 행위를 일삼는 울산문인협회의 대표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전집행부의 부회장으로 있었던 정은영 회장은 전집행부 천성현 전회장과 의기투합하여 저를 제거함으로써, 울산문인협회의 역사를 통째로 무뢰한의 역사·소인배들의 역사로 바꾸려고 계획을 세웠으며, 그동안 바람직하지 못한 집행부의 악한 행실로 소중한 문학인을 제명시키는 파렴치한 전범을 이어가는 음모를 획책하고 있습니다.

 

* 2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사안들;

 

1. <울산문학 50년사> 심사평 조작 및 거짓기록은 사문서 위조입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과 심사위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 <울산문학 50년사> 우편 발송처 및 예결산 내역을 제출하여 주십시오.

3.  <울산문학 50년사>가 들어 있는 남구청 뜰 <타임캡슐>을 열어 회원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내용물을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십시오.

4. 울산시와 남구청 이중지원으로 <울산문학 50년사>를 냈습니다. 울산문인협회 남구지회와 남구문학은 어떻게 다른지 해명하여 주시고, 이중 지원받은 예,결산 내역도 공개하여 주십시오.

5. <해피 문학제> ·결산 내역도 공개하여 주십시오.

6. <가을밤 시의 축제 작품집>(2019년도) 원고는 대부분 회원들이 냈는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작품집을 내지 않았습니다. 해명하여 주십시오.

7. <해외문학기행 참가집>(2019년도)도 냈다는 표지만 봤습니다회원들에게 배포했나요발행 건에 대해 상세한 내역을 제출하여 주십시오.

 

 

 

징계 사유 3

 

이 모든 일에 대하여 사과·반성·해결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음을 202038일자 <울산매일> 신문 기사에서 나타났으므로 정은영 회장은 우리의 대표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울산문학상> 산문 부문은 두 분의 평론가 이름을 도용하여 버젓이 심사평 조작을 시작으로 하여 급기야 <울산문학 50년사>에는 변모를 거듭한 끝에 마침내 나의 수상 경력 <울산문학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게 했습니다.

 

1<울산문학상> 산문 부문은, 초회부터 심사평 조작·심사대상자 조작·<울산문학상>·<울산문학상 작품상>·<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 제1(부제)>이란 세 개의 명칭을 만들어 물타기 작업을 시도했던 것입니다.

 

초회 나에게 시상금 부족이라는 이유로 상금의 반을 주었던 이 산문 상 상패에 부제가 달린 상 명칭은 <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 제1(부제)>이었고, 초회 단 1회로 끝났으며, 그 이후로는 영원히 울산문인협회에서 사라졌습니다.

 

본래의 <울산문학상> 산문 부문의 상 명칭은, <울산문학상>·<울산문학상 작품상>·<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 제1(부제)>(1996/울산문학/상패), <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2007/울산문학 겨울호), <울산문학상 본상>(2010/울산문학 겨울호), <작품상>·<울산문학 창작기금상>(2013/울산예총 40년사>, <문선희 창작기금상>·<창작기금상>·<울산문학 창작지원금>·<울산문학 창작기금상>(2016/울산문학 50년사)

 

한 개의 타이틀 <울산문학상>으로 출발한 상 명칭이 무려 10개의 상으로 변모한 것은 누가 보아도 의심이 갈 만하지 않겠습니까?

 

<울산문학>에는 오직 두 개의 상만 있습니다.

<울산문학상>(1996년 제정)·<올해의 작품상>(2005년 제정)

 

그 이외 <본상>을 위시하여, 그 모든 상은 그때마다 이를 조작·왜곡·거짓기록을 은폐하기 위해 급조된 상 명칭 들입니다.

정은영 회장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잘 알고 있었기에, 2018<올해의 작품상> 명칭을 그 어떤 의결 절차도 거치지 않고 제멋대로 <울산문학 작품상>으로 둔갑시켰고, 고유명사의 논란이 일자 도로 <올해의 작품상>이라고 환원하였습니다. 실로 교활한 처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이런 부질없는 왜 하고 있습니까?

이 조작 역사의 마지막 자리에서 만난 사람들은 202038일에 <일반공개게시판>에 올린 저의 글을 참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진실은 간단합니다. 단 하나입니다.

초회 당시 회장 김웅 선생님·부회장 김지철 선생님·남송우 산문 부문 심사위원님·수상 당사자인 나의 증언은 일치했습니다. 그러면 됐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오늘 이후부터, 이 수상 건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하시는 분은 회원의 자격을 박탈하는 제명 건으로 상정하겠습니다.

 

이 어지러운 거짓기록의 역사를 종지부 찍으려 노력했던 나를 더욱 힘들게 하고, 역사의 정통성을 송두리째 허물어 버리려고 또다시 시도하는 정은영 회장은 모든 악한 방법을 동원하여 마치 이 일이 문협 선거의 정치판 후유증으로 끌어들이면서 본질을 흐렸으며, 본인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을 가했습니다. 드디어 어제 날짜 <울산매일>에는 문협 역사의 정통성을 세상을 향해 뒤엎는 발언을 했습니다. 언론에까지 자신이 총회에서 했던 발언과 결정을 거짓말로 스스럼없이 뒤엎는 태도를 보면서 장탄식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울산문학 30년사>, <예총 40년사> 아동문학 편을 집필하면서, 상패대로 <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이라고 썼습니다. 그 사연을 드러내놓고 말하기엔 모두의 얼굴과 체면이 있지 않습니까?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실 테지, 하는 마음이 깔려 있었습니다. 그건 소박한 미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존중받아야 할 미덕은 사라지고, 몇몇 되지 않는 모리배들이 공교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일탈 행위에 제동을 겁니다.

회원 여러 분들께서도 이 일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손끝으로, 세 치의 혀로, 거짓 뉴스·가짜기록·댓글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한 이 시대에 경종을 울리고 싶습니다. 문인들은 거짓 뉴스·가짜기록·댓글 조작을 배척하며 밝고 건전한 사회를 일구어내는 데 앞장서야 합니다.

 

문협의 어두운 역사였습니다. 문협의 쇄신을 위해서는 3가지는 필수입니다.

1. 거짓기록 영원히 추방

2. 갑질 행위 근절

3. 투명한 재정 공개

 

정은영 회장은 진실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시종여일하게 대한민국의 헌법질서 및 문협의 회원 규정 위에도 군림하면서, 타락하고 부패한 그의 마음이 <울산매일> 기사 (2020.03.08.) 로 환하게 드러났기에, 위 모든 내용들을 증거로 울산문인협회 제32대 회장 정은영을 울산문인협회에서 제명하여 주시길 회원 여러 분들께 정중하게 요청하는 바입니다.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

- 요한계시록 216절 말씀 -

 

 

 

2020310

동화작가·소설가 문선희 올림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두려워하지 않는 정은영 회장님께 묻습니다 |일반공개게시판

문선희|조회 89|추천 0|2020.03.07. 17:31http://cafe.daum.net/doramt/Rfjb/31 

 

                                 정은영 회장님!

 

이름 도용은 <울산문학 23>(1996)

 

<울산문학상> 심사위원 남송우, 구모룡

두 분 평론가의 이름을 도용하여

심사평 조작.

 

이 문제부터 밝히십시요

심사위원 평론가 교수님에게 깊은 사죄부터 정중하게 드리는 일. 그게 기본입니다.

이곳은 몰염치한 사람들의 글밭이 아닙니다.

문학전문인 단체의 글방입니다.

문인협회의 수장으로서,

기본도 없이 다짜고짜 이름 도용을 거론하십니까?

 

먼저, 피해자 교수님과 저에게 정중한 사과 인사의 예절을 지키시고

문사로서 합당한 언행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이 문제를 24년 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문 문학단체에서 해서는 안될 기록조작 및 이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거짓을 일삼는 현실을 바로잡으려고 꾸짖는 음성으로 듣지 않고, 여전히 대한민국의 헌법 및 울산문인협회의 정관마저도 두려워하지 않는 초법적인 정은영 회장님의 갑질행위를  멈추게 하고, 돌이켜 잘못을 반성하는 자세로,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라는 취지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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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2036, 어제 ‘<울산문학 50년사> 폐기 혹은 회수글을 카페에 올리게 된 경위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2018.12.24. 3<울산문학 50년사> 수정본을 문협카페 자료실에 올린 이후, 그동안 새롭게 발생한 증언을 카페에 올려야 했으므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김성춘 선생님 신간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먼 곳이 가까웠다> 출간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렇게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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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희20.03.06. 08:30 

 

김성춘 선생님께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선생님께서는 한국문학의 자타가 공인하는 대시인입니다.카톨릭 문학상도 수상하셨습니다.그런데 요청드릴 일이 있습니다.1. 20181224. 예총회관 사무실에서 회합을 가졌을 때,그 자리에 나타난다고 약속했습니다.그런데 왜 안 나타나셨는지, 답변을 부탁드립니다.2. 2019123.울산문인협회 정기총회 때,모두의 발언이 끝난 자리에서슬그머니 일어나서,"나는 박종해 시인과 경합을 겨루다가1회 울산문학상 본상을 수상했고,문선희는 창작지원금을 받았다"라고 거짓 증언을 하셨습니다.하느님과 사람들 앞에서양심선언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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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페 문협자료실에 2018.12.24. 예총사무실 회합 이후 3<울산문학사 50년사>, 자료를 정리하는 입장에서 간략하게 서술한 내용들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금방 글이 삭제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문학자료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또 삭제가 되었어요. 그동안 집행부, 이사님들(최이락, 김태환 이사님 빼고) 메시지방으로 들어가 문자를 보냈지요. 15.

현대는 문명의 이기를 잘못 사용하여, 손끝으로 클릭 한 번 누르면 예사로 조작이 가능한 시대이지요. 하지만 잘 사용하면 문자메시지나 카톡의 내용이 법적 효력을 가질 만큼 문서를 대신합니다.

이렇게 된다고 알렸습니다. 그래서 적당한 자리에 글을 올린다고 했지요. 일반공개게시판으로 들어가 글을 쓰고 나니, 이것도 섭리라는 생각이 들어, 글의 제목을 바꾸게 되었고, 이왕이면 폐기나 수거 쪽으로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 문제로 오랫동안 궁금했습니다. 장세련은 왜 저렇게 난리를 치며, 최이락 선생님은 왜 저러실까? 저와 친밀한 문우들은 그저 불쌍하게 봐라정도로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이렇게 상 하나에 저 난리를 치는지 궁금했으며, 그 원인이 무엇인지 추적하고 싶었습니다. 도대체 24년 전, 1회 울산문학상 수상(당시 회장 김웅)에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 그래서 객관성을 유지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울산문학 50년사>는 본문 230쪽 중에 무려 30쪽 이상이 거짓기록입니다. 그 말은 조작·왜곡·거짓은 모두 거짓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요한 기록은 빠지고지나간 자료들이 어디에서 손실되었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울산예총 40년사>(회장 한분옥)에서 이미 참고문헌이 빠져 버린 기록세탁 문학 편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도대체 참고문헌이 없는 역사서가 이 세상에 어디 있습니까후학들은 종이책의 자료를 통해 연구를 할 텐데, 있어서는 안될 일이 울산에서는 버젓이 행해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참으로 기이한 현상은기록 세탁과 돈과는 무슨 관계가 있기라도 하는 걸까요? 어김없이 그 시기에 예총예산 집행 운운 하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당시 회장이 오랫동안 법정으로 심판을 받으러 다닌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울산문인협회에는 울산문학상(1996년 제정). 올해의 작품상(2005). 단 두 개의 상만 존재합니다.

 

<울산문학상>  <울산문학 23>(1996)에 실린 심사평(121) 조작(사문서 위조)을 시작으로 하여울산문학상 산문 부분 상은 울산문학상울산문학상 작품상울산문학상 창작기금상, 울산문학상 본상, 울산문학 창작기금상, 문선희 창작기금상, 창작지원금. 무려 7개의 상으로 조작과 왜곡과 거짓기록을 반복하였습니다그랬으니, 김성춘 선생님의 말씀처럼 누구와 경합을 벌였기에, 이렇듯 치열하긴 했던 것일까요?

운문 부문은 1996년 처음에는 <울산문학상>이었다가, 2007년에는 <본상>이란 명칭이 슬그머니 대두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울산문학상>(1996년 제정), <올해의 작품상>(2005년 제정이외의 모든 상 명칭은 조작을 하다보니 그때마다 변했던 유령상 들입니다.  

 

이런 행위는 문학인으로서 양심 실종입니다. 당사자 몰래 몰래 무엇을 목적으로 이들은 이렇게 했을까요? 누가 자신도 모르게 이런 일을 한다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그런데 도대체 산문 부문의 심사대상자들은 누구였을까요? 조작된 심사평에는 엉뚱하게도 저와 시인(작고)을 붙여 언급을 했습니다. 심사규정에 의한 산문 부문이 아니었을 뿐만 아니라, 심사 규준(등단 10년 이상)으로 보아 심사대상자가 될 수 없었던 문단 경력 4년차 후배시인이었습니다.

 

이 일의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도록 증언해주신 남송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아주 오랜 전의 일이 기억나도록 <울산문학 23> 심사평과 그 전의 <울산문학>22집 즉 심사작품들이 실린 문학지를 등기로 보냈고, 교수님께서 기억이 나실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제법 몇 달이나 걸렸던 것 같습니다. 기억을 되살리면서 "그때는 통상 이렇게 했고" 더듬더듬 말씀하실 때마다 긴장이 되었습니다. ! 그랬구나! 그렇게 진실 규명은 서서히 풀려갔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가 내가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하겠습니까?

이들이 자료를 들고 나오는 것마다, 자신들이 조작한 자료들이었고, 그 모든 것들은 제가 전혀 몰랐던 것들이었습니다. 결국 그 자료들이 부메랑이 되어 그들이 어떻게 조작했으며용의주도하게 이 상을 없애려고 장세련이란 아동문학가가 적극 가담했다는 사실이 우리 모두에게 환하게 드러났습니다초회 저와 함께 수상했던 운문의 김성춘 선생님. 그리고 부인 아동문학가 강순아 선생님굳이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으셔도 두 분은 작품성이 뛰어난 분인데, 왜 제가 받은 산문상을 탐내셨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울산문학 50년사> 재 인쇄가 요청되는 시점은 2017년이었습니다문협은 떠들썩한 문협선거를 치뤘습니다.

그리고 현 정은영 집행부는 조작의 대가 두 명을 이사로 앉히면서 조작 세력을 자신 곁에 두었습니다회원들의 반발에 한 사람은 이사에서 사퇴되었고, 아직 남아 있는 분은 원조 조작자이십니다.

정은영 회장은 2018년에는 <올해의 작품상>의 명칭을 <울산문학 작품상>으로 급조하여 시상까지 하는 헤프닝이 벌어졌습니다고유명칭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자, 2019년에는 <올해의 작품상>으로 환원하여 시상을 했습니다.

참으로 이상스러운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왜 이들은 상 하나에 이게 마치 노벨문학상이라도 되듯 야단법썩을 떠는가도대체 왜 이들은 이런 일을 반복하는가?

그래요. 이 사건의 끝에는 한국문단의 대가가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 강순아 아동문학가.

저와 나란히 제1회 울산문학상 시상식장에 앉아 있었던 분들이었습니다.

 

김성춘 선생님 신간 시집 <아무리 생각해도 먼 곳이 가까웠다>.

 

우리의 깊은 내면에 도사리고 헛된 욕망이 부추기는 현상.

정은영 회장님. 이젠 나이도 이순이 넘었잖아요? 흐르는 물처럼 순하고 부드럽게 살아갑시다. 문학은 반성을 우회적으로 유도하는  글의 방식은 아니던가요? 그 일을 위해 헌신하셔야지요. 이렇듯 무소불위의 완장 노릇만 하면서 허세를 부리면 안됩니다. 눈빛이 선량하게 변하길 기대합니다. 목소리도 문학하는 사람답게요. 그리고 진지한 태도도 좋겠습니다

이제는 울산문인협회의 역사를 정직하고 투명한 역사로 돌려놓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밝고 긍정적인 문화를 주도하는 문학단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양심을 지키며 한층 성숙한 시민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230여 명의 전문문학인 단체에서 발행하는 <울산문학 50년사>는 반드시 편찬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하고, 편집위원은 신·구가 들어가 충실한 책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었어야 했습니다. 지원금도 두 군데에서 든든하게 받지 않았습니까? 비록 전 집행부(회장 천성현)의 일이었으나,정은영 회장님은 그때 부회장으로서 일련의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몇몇 사람들이 편집인이 되어 처음의 <울산문학사>는 어디로 가고, 종횡무진 조작하고 왜곡하고 더하고 빼고. 아마도 이런 엉터리 역사서는 나쁜 기록서로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여하튼, 지금은 모든 게 드러났습니다. 확연하게 다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뒤돌아보면, 소름이 쫘악 돋아나는 일입니다. 그것도 모른 채 저는 33년차 울산문인협회 회원으로 지내고 있으니까요.

당시 회장 김웅 선생님께서는 문협의 재정이 열악해서 산문 부분으로 뽑혔는데상금의 반을 준다며 미안해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문협에 돈이 없어 그렇게 됐노라고 늘 미안해하셨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할일이라고 생각했지상금을 문제시삼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2017년에, <울산문학사 50>을 뒤늦게 받았을 때에는심사평이 조작된 문제의 <울산문학 23>(참고: 발행인 김웅. 그러나 편집인 이름이 없음)은 보관본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심사평이 어떤지 까마득하게 잊은 상태였습니다.

<울산문학상>은 울산광역시 승격 기념, 한국문학 50주년, <울산문학> 30주년의 해라고 울산시가 지원하여 두 분의 심사위원님을 모시고, 회원한테 주는 상으로 생각했지요.  그리고 <울산문학 30년사>, <예총 30년사> 집필위원으로 참여하여 역사서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렇게 생각했던 제1<울산문학상>은 그렇게 치열한 각축전에서 수상자가 뽑혔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치열하게 뽑혔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말이지, 문학을 즐거움으로 앞으로 더 잘하라고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인다면 상금의 다소나, 상 명칭이 무슨 그리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떤 때는 이렇게, 어떤 때는 저렇게. 무려 한 개의 상에 명칭은 왜 그리 많이 붙는지요? 어떤 분이 아니라고 하면, 어떤 분은 소리지르면서 아니라고 하고. 무슨 전쟁터가 따로 없었습니다.

당사자인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우들은 나더러 저들을 불쌍하게 봐라고 했습니다. 참 이상한 일도 다 있지요.  

 

2016년도 판 <울산문학 50년사> , 문협재정 부족의 이유로 심사평 조작기록, 상 명칭 변경, 상금 반토막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 거짓기록이 이어진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부회장으로 있을 때(당시 회장 이충호), 모든 기록물과 회계장부는 그 다음 조돈만 회장님 때는 통째로 사라져 버려, 그 다음 문송산 회장님은 인수인계가 되지 않는 회의록과 장부 문제로 전집행부와 씨름을 하기도 했습니다투명한 재정의 요청은 늘 있어왔습니다. 바다 문학제 등등은, 늘 문협 재정의 투명성, 완장들의 갑질행위와 연관이 되어 문협의 분위기를 망가뜨리곤 했습니다.

특히 조돈만 전회장(작고) 때에는 전집행부 사무국장, 울산문협에서 유일한 평론가를 이사회에서 제명했고, 천성현 전집행부에서는 우리나라 시조문단의 중견시인과 울산문협 초기 회원으로 계시면서 <울산문학> 편집장으로 헌신했던 대선배님을 제명했습니다. 이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문협 정관의 어떤 꼬투리라도 책잡아 그런 무도한 짓을 저질러왔습니다.

이런 살벌한 분위기를 조장하는 문협의 수장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협의 분위기는 현재 어떠합니까? 집행부의 권한은 대한민국 헌법 질서와 문협 정관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절대 권력 어마무시한 완장의 갑질행위로 둔갑해 있지 않습니까문학상 시상 건 및 그 어떤 특전이라도 걸려 있으니, 회원들을 자신의 수하에 가두려는 획책만 궁리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일련의 문제들은 울산문인협회가 문학의 본령으로 나아가야 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어왔습니다.

1. 그 무엇보다, 인문학의 근본정신을 훼손시켰습니다.

2. 문단의 정통있는 권위와 질서를 무너뜨렸습니다.

3.  주객이 전도되어문협은 정치판으로 변질되고 말았습니다

 

최우선의 과제로, 현재 문인협회의 꽉 막힌 소통의 문제에 대하여 정은영 회장님은 입장을 밝혀 주시고, 해결방안을 회원들에게 제시하여 주시길 요청합니다.   

 

이야기는 다시 어제의 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내가 올린 글이 자꾸만 삭제되어 15인 메시지방에서 누가 장난질했어요?”라고 물었습니다, “문협기록도 도로 올려놓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반공개게시물에 <울산문학사 50년사> 폐기 및 회수, 라고 올렸습니다. 그리고 15인 방에서 이렇게 했노라고, 그렇게 하게 된 이유까지 설명해주었습니다. 15. 맞나요?

 

그리고 침묵하다가, 느닷없이 오늘 또 뒤집습니다. 세 살 먹은 아이라도 이렇듯 변덕이 심하지는 않을 겁니다. 전문 문학단체의 수장이 맞습니까? 정은영 회장님!

 

바르게 정리해놓으면, 공교하게 스크럼을 짜듯 몇 안 되는 사람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뒤집고, 또 뒤집습니다. 이해할 만한 타당성이 전혀 보이지 않으니, 이들과는 저절로 말을 섞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1회 울산문학상 산문 수상자로서, 그동안 필진으로 참여한 당사자이기에 기록이 통째로 세탁이 되어버린 <예총40년사>(회장 한분옥), 그리고 <울산문학 50년사>(회장 천성현)는 바로 잡아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해도 해내야 할 문제였습니다.

저는 저의 소명인 줄 알고 잘 감당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저의 몫이었습니다.

 

정은영 회장님!

 

묻습니다.

2017년부터 바르게 정리되어 문협카페에 올려진 모든 자료들에 오류가 있습니까?

사진, 전집행부가 올려놓은 도표, 그리고 제가 올린 1,2,3차 수정원고.

 

오류가 없다면,

<울산문학 50년사> 는 폐기되거나 회수되어야 마땅합니다.

임기 3년입니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이 일을 막는 데에만 급급했습니다.

벌써 임기는 2년이 지났지만그래도 10개월은 남아 있습니다. 제반 문제들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1. <울산문학 50년사> 심사평 조작 및 거짓기록은 사문서 위조입니다. 그리고 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피해자들에게 책임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를 위하여 어제 일반공개게시판에 글을 올려놓지 않았던가요? 왜 오늘 번복했습니까? 늘 그렇게 하다가 자신들한테 오히려 부메랑으로 되돌아갔지요? 역사의 중간중간마다 선하게 해결하려고 할 때, 꼭 죄를 지은 자들이 큰소리를 치며 뒤집곤 했습니다. 그 결과가 어땠습니까? 가만히 좋게 해결하려고 할 때 그냥 넘어갔더라면, 오늘의 수치스러운 실상들이 드러나지 않았겠지요유치한 어린아이들과 같습니다.)

2. <울산문학 50년사> 우편 발송처 및 예결산 내역을 제출하여 주십시오.

3.  <울산문학 50년사>가 들어 있는 남구청 뜰 <타임캡슐>을 열어 회원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내용물을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십시오.

4. 울산시와 남구청 이중지원으로 <울산문학 50년사>를 냈습니다. 울산문인협회 남구지회와 남구문학은 어떻게 다른지 해명하여 주시고, 이중 지원받은 예,결산 내역도 공개하여 주십시오.

5. <해피 문학제> ·결산 내역도 공개하여 주십시오.

6. <가을밤 시의 축제 작품집>(2019년도) 원고는 대부분 회원들이 냈는데,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작품집을 내지 않았습니다. 해명하여 주십시오.

7. <해외문학기행 참가집>(2019년도)도 냈다는 표지만 봤습니다회원들에게 배포했나요발행 건에 대해 상세한 내역을 제출하여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

                      잠언 813절 말씀  

 

 

202037

동화작가·소설가 문선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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