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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민중당 김종훈 의원 재선 도전' 불황, 현대중공업 법적분할 여파 정치에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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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20-03-03

김 의원은 2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4년 전보다 더 준비된 일꾼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동구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동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감히 누구보다 잘 해낼 수 있다고 자부한다주저말고 다시 한 번 소임을 맡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나 울산의 경제 위기를 가장 심하게 겪고 있는 동구는 임기 동안에 발생한 불황과 현대중공업 법적분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지역 국회의원에 대한 실망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노동자 지지세력의 커다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등 동구민은 비교적 정치에 냉담하다.

 

또 그는 최근 조선 수주가 조금 늘었고 지역 경제도 조금은 숨통이 트일 것이지만, 10년 후 울산 동구를 그려보면 여전히 마음이 놓이진 않는다동구는 지금 고통의 끝이 아니라 변화의 시작점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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