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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지상주차장 야간개방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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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1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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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청이 울산 상권의 중심인 삼산동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 대형유통 업체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야간 주차장 개방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남구는 지난 97현대백화점 울산점의 타워형 부설주차장 야간 개방을 이끌어 낸데 이어 10일 인근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지상 주차장 개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동욱 남구청장과 롯데백화점 울산점 현종혁 점장, 울산남구상가번영회 홍시영 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으로 오는 14일부터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지상 주차장 394면이 지역 상가를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한 차량에 한해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그동안 울산 상권의 중심인 삼산동은 심각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로 인해 상시 민원이 발생해 왔다.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지상주차장 야간개방으로 삼산동 일대 상가가 더욱 활성화되고 야간 시간대에 교통정체와 불법 주·정차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지역의 주차난 해소와 더불어 상권 활성화를위해 지역 유통업체 및 학교 운동장 개방, 유휴 부지 활용 등 주차장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97현대백화점 울산점 타워형 부설주차장이 야간 개방된 이후 백화점 매출이 야간개방 전과 대비하여 소폭 증가하고, 인근 상가의 매출이 증가되어 지역 상권 또한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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