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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신천지교회, 4000여 명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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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14-12-11



참여, 바자회 수익금 전액 무거동주민센터에 기탁





오는 1213() 울산신천지교회(담임강사 김한수)가 주최하고 문수산 환경보호 운동본부(MEPA)가 주관하는 연말 독거노인 돕기 바자회가 무거동 울산신천지교회에서 열린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무거동 주민센터에 기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에 쓰인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4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먹거리 부스와 중창단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려 울산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울산신천지교회 관계자는 울산 신천지 교회가 무거동으로 신축 이전한 것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무거동의 주민으로 적극 협력하고 마을에 도움이 되는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이 같은 행사 뿐 아니라 앞으로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신천지교회는 장년, 부녀, 청년, 학생을 포함해 약 4000명의 현장 봉사 조직을 갖추고, 정기 봉사로 버스승강장 청소 전통시장 살리기 봉사 경로당 봉사 다문화 가정 한국어 클래스 운영 울산유기동물 보호센터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와 벽화 그리기, 태화강변의 꽃이 피는 시기에 맞춘 꽃밭 관리 등 비정기 봉사도 꾸준히 실시하며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울산신천지교회는 남구로 교회를 신축 이전한 만큼 남구자원봉사센터 및 무거동 주민센터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기타 단체의 필요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신천지울산교회, 연말바자회로







지난 13일 신천지울산교회에서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가 열린 가운데 실내 부스를 찾은 주민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13일(토) 울산신천지교회(담임강사 김한수)가 주최하고 문수산 환경보호 운동본부(MEPA)가 주관하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가 무거동 울산신천지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무거동 주민센터에 기탁,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에 쓰이게 된다.







야외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에서 울산신천지교회 부녀회원들이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약 4,000명의 주민이 참여하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은 먹거리 부스와 의류, 신발, 생필품 코너 등이 마련됐으며,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팔씨름과 동전 던지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꼭 필요했던 아들 코트를 사서 기분이 좋다”며 “우리 동네에서 바자회가 열려 수익금이 좋은 일에 전달된다니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먹거리 부스에서 귤청을 판매하는 담당자는 “우리가 직접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찾아가 돕기는 어렵지만 바자회를 통해 마음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신천지교회가 바자회장을 찾은 주민에게 중창단 합창, 밴드 연주 등 흥겨운 공연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중창단 공연,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문화 행사도 함께 열려 행사장을 찾은 주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울산신천지교회 관계자는 “울산신천지교회가 무거동으로 신축 이전해 자리를 잡게 됐다. 때문에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지역주민과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날씨가 추워서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행사를 해마다 발전시켜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신천지교회는 바자회 외에도 ▲전통시장 살리기 봉사 ▲다문화 가정 한국어 클래스 운영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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