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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맞은편 10여년째 텅빈 건물 방치, 도심의 흉물로

구 울산예식장 1층만 옷가계로 이용, 전 층은 공실 옥상 광고탑은 태풍에 떨어져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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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20-11-19

 태화루 맞은편 건물, 울산의 최고 교통요지에 속하는 중구와 남구를 잇는 태화교 입구 건물이 벌써 10여년째 공실 빈 건물로 방치 되어 도심의 흉물로 전락하려 한다.

구 울산예식장 건물로 1층만 옷가계로 이용하고, 나머지 전 층은 공실로 10년째 방치, 옥상 광고탑은 태풍에 떨어져 나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 울산포스트



 특히 이곳은 태화루를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어 울산국가정원을 찾는 수많은 관광객에게 좋지 않는 인상을 남기고 있다. 또 조금 떨어진 곳에 십리대밭 입국 동강병원 앞으로는 병원전용 육교가 국도를 가로 막고 있어 사실상 울산의 관광단지 입구의 미관을 크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인데, 오랫동안 각계각층의 지적과 건의가 있어도 여전히 변화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이곳을 자주 왕래하는 이용자들과 뜻있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프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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