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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개최 10월 29일 ~ 31일, ‘태화강, 댓단배 타고 은하수 건너다’주제

문수컨벤션센터·태화강국가정원, 하천활동가 등 2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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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스트
기사입력 2020-10-29

울산시는 1029일부터 31일까지 문수컨벤션센터와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전국 하천활동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9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강살리기 네트워크와 울산 강살리기 네트워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태화강, 댓단배 타고 은하수 건너다라는주제로 개회식, 태화강 문화제, 생명의 강 포럼, 하천 콘테스트 등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은 10291730분 문수컨벤션센터에서 대곡천과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실시한 에코트레킹 팀 맞이 행사로 시작한다.

이어 열리는 태화강 문화제에서는 카이크루 비보잉, 학춤 등 문화공연과 참가단체 장기자랑 등이 마련된다.

개회식에 앞서 한국 생명의 강 포럼에서는 유역관리와 그린뉴딜, ‘물은 생명입니다란 주제의 토론도 진행된다.

둘째 날인 30일 오전에는 하천살리기 콘테스트 본선 16개팀 발표와 쇼미더리버(Show me the River) 본선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심사 후 우수팀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오후에는 울산의 역사,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반구대 암각화 및 천전리 각석, 장생포 고래박물관,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야간에는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십리대숲 은하수길, 국화정원 등을 산책하며 참가자들이 우호를 다지는 자리를 갖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아쉽게도 코로나 19로 일정이 두 차례연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선이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개최되고 참가자도 대폭 줄어들었다.”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하천 생태환경의 중요성과 생태문화도시 울산의 아름다움을 듬뿍 느끼고 돌아갔으면 한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한국 강의 날 행사는 전국의 강과 하천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고 지속가능한 하천운동의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나눔과 배움의 장이다.

울산에서는 2011년 제10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내년 제20회 대회는 경기도 연천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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